루이스 C. 티파니 스테인드 글래스 겔러리(니토리 미술관 1F)
오팔 센드 글래스와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페브릴 글래스 등 창작적인 글래스 작품으로 아르누보 시대를 이끈루이스 C. 티파니의 대표작인 교회 스테인드 글래스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.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오타루에서 다시 빛나는 작품입니다.